해외여행/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 <여행 12,13일째날>

또산타 2024. 3. 10.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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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국제 공항」


 

■ 여행 12,13일째 입니다.

◎ 오늘은 2024년 1월2일입니다.
/ 오늘 일정은

<아들>집출발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인천 국제공항(ICN)」

<수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으로

/ 오늘은「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날로
멋진 곳을 떠나는 아쉬움 반,

집에간다는 기대 반! 입니다.

/ 「샌프란시스코 공항 제1터미널」

출발 시간은 1월2일 11시20분,
「인천공항」제2터미널 도착 시간은

시차관계로 다음날인 1월3일 오후5시30분입니다.

/ 다른날에 비해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마지막날 「현관 뷰」를 감상했습니다.

△ 아들집에서의 마지막 「현관-뷰」


/ 아침식사를 마치고,「버클리 바트역」으로
가서 BART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바트역」에서 내립니다.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바트역」에서

하차를 한 후 BART Station에서

「Air Train Red Line」으로 갈아타고

「제 1 터미널」에서 하차합니다.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샌프란시스코 공항 Air Train Red Line 역」
△ 「샌프란시스코 공항 Air Train」


/ 「대한항공」창구를 찾

캐리어를 부치고, 「탑승권」

발권을 받았습니다.

△「대한항공 발권 창구」


/ 「대한항공」 출발 게이트인 
「A Gates」로 이동 후,
아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합니다.

△「A Gates」로 이동
△「보안 검색대」


/ 즐비하게 늘어선 「면세점」들을 지나

「A 8」Gate를 찾아 갑니다. 

△ 「샌프란시스코 공항 면세점」
△「A 8」Gate 로 이동
△「A 8」Gate로 이동


탑승을 기다리며~
/ 「A 8」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
탑승을 기다립니다.

△우리가 탑승 할「A 8」Gate
△ 우리가 탑승 할 「대한항공」
△우리가 탑승 할 「대한항공」스케줄

 

/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이곳저곳,

기웃기웃 해 봅니다.

△「샌프란시스코 공항」풍경[1], [2]
△「샌프란시스코 공항」풍경[3]
△ 기다림[1], [2]
△ 탑승 직전 「A 8」Gate의 모습


 탑승 & 시간 죽이기
/ 오랜 기다림 끝에 탑승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13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잠을자도 좋고,

영화를 봐도 좋고,

수다를 떨어도 좋고,

멍 때려도 좋습니다.

△기내에서{1], [2]
△ 기내 통로
△ 내가 택한 시간 보내기 방법인 영화보기


/ 기내식!
두번의 기내식이 제공 되는데,
첫번째 기내식 후 간식으로

샌드위치가 제공되었습니다.

△ 첫번째 기내식 「비빔밥」, 「파스타」
△ 간식으로 제공된「샌드위치」
△ 두번째 기내식「닭고기 라이스」& 「쇠고기 라이스」


/ 기내식이 끝나면  
다시 영화 모드로 진입해

집중하려고 노력해 봅니다.

△ 「에이티 포 브래디」 & 「챔피언스」
△「리바운드」 & 「아이샤」


/ 슬슬 영화가 지겨워지면, 
 그 좁디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편안하게

꿈나라로 가려고 노력을 해 봅니다.

△ 잠자기 노력중


인천공항 도착 후 , 집으로~
/ 여차저차, 어찌어찌해서
결국은 「인천공항」에 도착하고야

말았습니다. 캐리어 찾고,  
수원행 「공항 리무진」 승차권을

자동발매기에서 발급받았습니다.

△ 「인천 국제공항 제2터미널」
△「공항 리무진 승차권」
△「공항 리무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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