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미국

[샌프란시스코 여행] <여행 다섯째날>

또산타 2024. 2. 28.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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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살리토」

■ 오늘은 여행 [다섯째날] !

◎ 「샌프란시스코」여행 5일차로

「소살리토(Sausalito)」에

다녀오는 일정입니다.

집출발 →

"다운타운버클리 바트역" 

 "엠바카데로 바트역" →

"페리빌딩" →

「소살리토」 →

점심식사 →

「소살리토 돌아보기 

 "페리빌딩" 

 "엠바카데로 바트역" 

"다운타운버클리 바트역"

  My Home


■ "페리빌딩"으로~

▷ 오늘은 2023. 12/26일 입니다.

/ 현관 「뷰」를 보니 약간은 흐린 날씨입니다.
하지만 특별하게 "비" 예보는 없었습니다.

/ 오늘도 역시  "UC버클리"를 가로질러,

 "다운타운버클리 바트역"에서 "바트"를 타고

"엠바카데로 바트역"으로 이동합니다.

▲약간은 흐린&nbsp;「샌프란시스코」 뷰

/ 오늘은 "캘리포니아 대학교" 교정에서
만난 멋진 조형물을 소개합니다.

▲그 의미를 알수 없는 조형물

/ "엠바카데로 바트역"에서 내려 5분 거리에

있는 "페리빌딩"에 도착해 "인도 간디"

동상을 한바퀴 둘러 봤습니다.

▲"페리빌딩"
▲"간디" 동상


■ "페리"에 승선!

/ "페리빌딩" 내부는 쇼핑센타 및 먹거리가

아주 훌륭하게 꾸며져 있어 많은 관광객

들이 찾는 명소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 입점한 가게들은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빌딩 뒷편 바닷가에 테이블 준비해 놓고

있네요! 가게의 테이블이 아니더라도
바다를 바라보며 조망을 즐길 수 있도록
벤치가 준비되어 있어 "멍" 때리기

최고 인듯 합니다.

▲"페리빌딩" 내부
▲잠사 앉아 즐기기 좋은 "페리빌딩" 뒷편

/ "페리 승선장"에는 「소살리토」로 가는

승객들의 줄이 점점 길어지고 있어

우리도 재빨리 줄을 섰습니다.

▲"승선장"입구에 세워진 안내판들 &  승선시작
▲우리를「소살리토」로 데려다 줄 "페리


■ "페리"를 타고 「소살리토」로 ~

※  「소살리토(Sausalito)」는

캘리포니아주 서부 머린군에 속해 있으며

「샌프란시스코」시의 건너편 「리처드슨만」과

「샌프란시스코 만」을 끼고 있다. 골든게이트

브리지 북단에 위치하며 관광, 요트항해,

어업의 중심지이다. 1838년 영국인

"윌리엄 리처드슨"이 멕시코 관할의

땅을 허가받아 건설했다.

 

/ 「소살리토」 까지의 "승선권" 비용은
클리퍼카드 이용시 성인 1인당 $8.75

(₩11,800) 입니다.(클리퍼카드 없이

현금으로 구입 할 경우 "승선권"  비용은

14.1입니다) 우리는 첫날 발급받은

클리퍼카드로 "바트", "버스"는 물론
"빅버스", "페리"까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 「소살리토」까지는 30분 정도가 소요됩니다. 
/ 이동하면서 꼭 봐야하는 「뷰」는 멀어지는

「샌프란시스코」스카이 라인, "골든게이트

브리지(Golden Gate Bridge)",

"엘커트래즈 섬", "뱃전에서 바라

보는 「소살리토」"입니다.

▲ "페리빌딩"출발
▲점점 멀어지는 「샌프란시스코」
▲「엘커트래즈 섬」

「앨커트래즈」란 이름은

스페인어로 펠리컨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1854년 처음으로등대가 세워지고

남북전쟁 당시에는 연방 정부의 요새로 사용

되었다.  1963년까지 주로 흉악범을 수감하는

감옥으로 사용되었다. 현재는 무인도이지만

골든게이트국립휴양지에 속하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 「소살리토」에서「샌프란시스코」로 돌아올

때는 "페리"가 「앨커트래즈 섬」의 근처로

운항을 한다고 하네요. 「소살리토」에서

돌아올 때 멋진 사진 올리기로 합니다.

▲"페리"에서 
▲"페리" 내부 매점 
▲"골든게이트 브리지"
▲"페리에서 본 「소살리토」
▲「소살리토」 &  "페리"에서 하선하고 있는 관광객 행렬
▲"페리에서 하선하고 있는 관광객


■ 여기는 「소살리토」
/ "페리"가 선착장에 도착하자 어마어마한

인파가 쏟아져 나옵니다.
/ 하선 후 기념사진 한컷 남깁니다.

▲"페리"를 배경으로「소살리토」에서

/ 시간이 벌써 점심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시내구경 하면서 맛있는 식당을

찾아 보기로 합니다. 

▲「소살리토」 중심 상가
▲ 해안가를 따라 이동하는 관광객들


■ 「소살리토」에서의 점심식사
/ 「소살리토」해안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이 산책로를 걷고

있습니다. 먹거리 또한 해안을

따라  쭉~ 늘어서 있습니다.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식당 및 카페

/ 우리도 "SAUSALLITO BAKERY & CAFE"

에서 간단하게 점심식사를 하기로 하고,

카페 앞에 마련된 테이블에 자리를

잡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 "SAUSALLITO BAKERY & CAFE"
▲ "카페" 야외 테이블
▲맛난 점심식사


■ 「소살리토」 돌아보기
/ 식사후 해안 도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부촌이라 불리는「소살리토」를
돌아 보았습니다. 

▲「소살리토」부촌마을[1]
▲「소살리토」부촌마을[2],[3]
▲「샌프란시스코」의 「뷰」

/ 「소살리토」에서

꼭! 먹어봐야 한다는

"래퍼츠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해서 아이스크림을 맛보았습니다.

▲ "래퍼츠 아이스크림(LAPPERT'S ICE CREAM)" 가게
▲주문한 아이스크림
▲ 아이스크림 맛보기

/ 아이스크림으로 에너지를 충전한 후 
진짜 부의 상징이라는 요트항으로 가 보았네요

▲요트항에 정박해 있는 요트


■ 「소살리토」 안녕 ~
/ 요트항을 마지막으로

둘러보고 "페리 선착장" 으로

돌아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페리"를 타고
「샌프란시스코」로 가기 위해 줄을 서 있습니다.

▲"페리" 승선장

/ 선착장에서 본 재미있는 패션을 소개합니다.
따라 해 볼만한 패션인가?

▲ 너. 왜이러니!

/ 관광객을 태운 "페리"가 「소살리토」를
출발합니다.

▲ 「소살리토」 출발

/ 「소살리토」에 올 때에 비해

"골든게이트 브릿지"도 가깝게 조망되고,

▲"골든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

/ 「샌프란시스코」도 점점 또렷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 「샌프란시스코」

/ "페리"가 "엘커트레즈 섬"을

바짝 붙어 지나갑니다.

▲"엘커트래즈 섬"
▲"앨커트래즈 섬" 과 「샌프란시스코」
▲"엘커트래즈 섬"의 뒷쪽

/ "엘커트래즈 섬"을 지나면

「샌프란시스코」가 더욱더

선명하게 조망됩니다.

▲ "페리"에서 본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뷰」[1]
▲ "페리"에서 본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뷰」[2]
▲ "페리"에서 본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뷰」[3]
▲ "페리"에서 본 「샌프란시스코」의 멋진 「뷰」[4]

/ "페리"가 드디어 "페리빌딩"

선착장에   도착했습니다.

▲"페리빌딩"의 "페리 선착장"
▲"베이 브릿지"의 멋진 「뷰」


■ 오늘의 여행 끝 ~~
/ "페리"에서 하선한 후,
"엠바카데로 바트역"으로 이동해
Bart를 타고 「버클리」에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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