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샌프란시스코」여행 9일째 되는 날!
◎ 「샌프란시스코」여행 9일째 되는 날 입니다.
오늘의 일정을 소개합니다.
집출발 →
→ 「다운타운 버클리 바트역」→
→ 「몽고메리 바트역」→ BUS →
→ 「CHURCH」→ BUS →
→ 「74 Crestline Dr」→
→ 「트윈픽스(Twin Peaks)」→
→ 「크리스마스트리 포인트」 → BUS →
→ 「16Th Avenue Tiled Steps」→ BUS →
→ 「그랜드 뷰 공원」→BUS →
→ 점심식사 → BUS →
→ 「시빅센터 바트역」→
→ 「다운타운 버클리 바트역」→
→ 집
■ 집을 나섭니다.
/ 2023. 12/30일 일정을 시작합니다.
/ 늘 그랬듯이 오늘도 현관 「뷰」를 올려봅니다.

/ 어제 오후부터 내린 비,
덕분에 푹~ 쉬었습니다.
오늘은 깔끔하게 그쳤으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보슬비는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 우산을 하나씩 쓰고 집을 나섭니다.

/「UC버클리」를 지나서
"다운타운버클리 바트역"으로 ~
BART를 타고 "몽고메리 바트역"에서
내려, 다시 BUS로 갈아타고 「트윈픽스
(Twin Peaks)」로 가기위해 밖으로 나오니
다행스럽게도 비는 그쳤습니다.



■「트윈픽스(Twin Peaks)」
※ 「트윈픽스(Twin Peaks)」는
「샌프란시스코」에서 가장 전망이
좋은 두 개의 봉우리라 하여 쌍둥이 꼭대기,
"트윈 픽스(Twin Peaks)"라 한다. 해발 276m의
「유레카 피크」와 277m의 노아 피크이며,
「샌프란시스코」 전경을 360도로
둘러볼 수 있는 최고의
뷰(View) Point이다.
/ Bus에서 내려 「트윈픽스」를 오릅니다.


/ BUS에서 내려,
「유레카 피크」까지 상당한 된비알을
15분~20분 정도 가뿐숨을 몰아쉬며 올라
갑니다. 물론 된비알 중간중간에 예쁜꽃과
거대한 "수트로 타워(Sutro Tower)"를
감상 할 수 있는 행운도 있기는 합니다.


※ "수트로 타워(Sutro Tower)는
「샌프란시스코」 , 「캘리포니아」에있는
298m, 3구 TV 및 라디오 안테나 타워
입니다. "Twin Peaks" 와 "Mount Sutro"
사이의 언덕 에서 솟아 오른 이곳은 도시
스카이 라인의 두드러진 특징이자
도시 거주자와 방문객을위한
랜드 마크입니다.
/ 「트윈픽스」 정상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발 아래 펼쳐진 「샌프란시스코」
조망에 감탄을 자아내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 속이 뻥 뚤리는「유레카 피크(Eureka
Peak)」 정상에서의 「뷰」 를 360º
회전하면서 찍어봅니다.









/ 이곳에서는 특히 「샌프란시스코」
시내 조망이 압권입니다.

/ 인증-샷은 절대 놓칠 수 없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포인트」로~
/ "유레카 피크"에서 많은 시간을 즐긴 후
내려와 줄을서서 기다려 화장실을 사용한 후,


/ 「크리스마스트리 포인트」로 이동합니다.
「크리스마스트리 포인트」는 「유레카 피크」
에 올라가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
어진 곳 같은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유레카피크」와 불과 100m 정도 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곳의 「뷰」는 「유레카 피크」와
크게 다를바가 없습니다.






■ 「16번가 타일드 스텝스」 에 갑니다.
(16Th Avenue Tiled Steps)
/ 「크리스마스트리 포인트」에서
"트윈픽스 저수지"를 지나
이름모를 깨끗하고, 조용하고,
멋진 마을로 내려왔습니다.




/ 이곳에서 Bus를 타고
「16Th Avenue Tiled Steps」로 이동합니다.
※ 「16Th Avenue Tiled Steps」은
주민들이 함께 만든 창의적인 모자이크로
물결치는 바다와 별을 그려 넣었으며
163개의 계단이 있습니다.






/ 헥~, 헥~ 가뿐 숨을 몰아쉬며
「16Th Avenue Tiled Steps」의
꼭대기에서 보는 「뷰」는 맛집 인정입니다.

■ 「그랜드 뷰 공원」
/ 이곳 「Tiled Steps」와 바로 이어지는
「그랜드 뷰 공원(Grandview Park)」의
「라르센 피크(Larsen Peak)」에 올라 보기로
합니다. 이곳 또한 전망대 역할을 톡톡히
하는 곳입니다.
※ 「라르센 피크(Larsen Peak)」는
「그랜드뷰 파크(Grandview Park)」
(현지인에게는「Turtle Hill」로 알려짐)에
있습니다. 「라르센 피크(Larsen Peak)」에는
나무가 몇 그루 밖에 없고 다른 언덕과 떨어져
있기 때문에 남서쪽에서 태평양,
「Marin Headlands」, 「North Bay」,
「샌프란시스코」시내, 「Twin Peaks」를
가로질러 「데이비슨 산」 방향으로 끝나는
360° 파노라마에 가깝습니다.
맑은 날에는 장관!

/ 엄청난 계단을 올라 왔는데
이번에는 엄청난 철계단을 또
올라가야 합니다.

/ 「라르센 피크(Larsen Peak)」정상에
첫발을 내 디뎠을 때 느낌은 "자유"입니다.


/ 「라르센 피크(Larsen Peak)」에서의 「뷰」를
소개합니다. 근처 방문 기회가 있으면 꼭!
한번 올라가 보는것을 강추 합니다.
/ 360º도로 한바퀴 돌면서 찍은 조망입니다.





/ 이 멋진 곳에서의 한-컷은 필수입니다.




■ 배가 출출합니다.
/ 멋진 「뷰」 감상에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었네요.
「라르센 피크(Larsen Peak)」를
내려와 버스 정류장으로 걸으면서
활짝 핀 수국도 보고, 특이하게 책을
읽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읽을 수 있도록
집 앞에 예쁜 케이스를 만들어 놓은 집도 있네요.


/ "버스정류장"에서 시내로 이동합니다.
/ 「스리라차(SRIRACHA Thai Cuisine)」
이라는 타이 식당이 있어 맛보기로합니다.


/ 실내가 아담한 식당으로
이미 많은 손님들이 차 있습니다.
우리도 자리에 앉아 바로 주문 완료!


/ 주문한 음식이 나왔습니다.
"오징어 튀김"외에는 음식 이름이 생각은
나지않지만 맛있게 먹은 기억은 남아있습니다.




■ Go Home ~
/ 식사 후 "시빅센터 바트역"으로 이동.
BART를 타고 "다운타운버클리 바트역"으로~
"바트"에서 두명의 춤꾼이 공연을 합니다.






/ 「버클리」도착해서
식료품 마트인 "트레더 조(Trader Joe's)"에
들려 식자재 구입한 후 집으로 갑니다.


/ 오늘의 저녁 메뉴는 "감자탕"입니다
음식 맛집은 바로 여기 였네요(ㅋㅋㅋ~)
/ 식사 후 현관 「뷰」에 빠져 들었네요!



'해외여행 > 미국'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샌프란시스코 여행] <여행 11일째날> (0) | 2024.03.10 |
---|---|
[샌프란시스코 여행] <여행 10일째날> (2) | 2024.03.07 |
[샌프란시스코 여행] <여행 여덟째날> (0) | 2024.03.01 |
[샌프란시스코 여행] <여행 일곱째날> (15) | 2024.03.01 |
[샌프란시스코 여행] <여행 여섯째날> (3) | 2024.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