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행 12,13일째 입니다.
◎ 오늘은 2024년 1월2일입니다.
/ 오늘 일정은
<아들>집출발 →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SFO)」→
→ 「인천 국제공항(ICN)」→
→ <수원> 집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으로
/ 오늘은「샌프란시스코」를 출발하는 날로
멋진 곳을 떠나는 아쉬움 반,
집에간다는 기대 반! 입니다.
/ 「샌프란시스코 공항 제1터미널」
출발 시간은 1월2일 11시20분,
「인천공항」제2터미널 도착 시간은
시차관계로 다음날인 1월3일 오후5시30분입니다.
/ 다른날에 비해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마지막날 「현관 뷰」를 감상했습니다.

/ 아침식사를 마치고,「버클리 바트역」으로
가서 BART를 타고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바트역」에서 내립니다.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 바트역」에서
하차를 한 후 BART Station에서
「Air Train Red Line」으로 갈아타고
「제 1 터미널」에서 하차합니다.




/ 「대한항공」창구를 찾아
캐리어를 부치고, 「탑승권」
발권을 받았습니다.


/ 「대한항공」 출발 게이트인
「A Gates」로 이동 후,
아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합니다.


/ 즐비하게 늘어선 「면세점」들을 지나
「A 8」Gate를 찾아 갑니다.




■ 탑승을 기다리며~
/ 「A 8」에서 자리를 잡고 앉아
탑승을 기다립니다.



/ 시간적 여유가 있어 이곳저곳,
기웃기웃 해 봅니다.







■ 탑승 & 시간 죽이기
/ 오랜 기다림 끝에 탑승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인천공항」에 도착할
때까지 13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잠을자도 좋고,
영화를 봐도 좋고,
수다를 떨어도 좋고,
멍 때려도 좋습니다.




/ 기내식!
두번의 기내식이 제공 되는데,
첫번째 기내식 후 간식으로
샌드위치가 제공되었습니다.





/ 기내식이 끝나면
다시 영화 모드로 진입해
집중하려고 노력해 봅니다.




/ 슬슬 영화가 지겨워지면,
그 좁디좁은 공간에서 최대한 편안하게
꿈나라로 가려고 노력을 해 봅니다.


■ 인천공항 도착 후 , 집으로~
/ 여차저차, 어찌어찌해서
결국은 「인천공항」에 도착하고야
말았습니다. 캐리어 찾고,
수원행 「공항 리무진」 승차권을
자동발매기에서 발급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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