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유럽

[독일-체코-오스트리아]가족여행<1일차>

또산타 2022. 3. 25.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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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어도 1년에 한번은 해외여행을 하기로 하고 2017년 
    <독일, 체코, 오스트리아>,2018년 <베트남>, 2019년

    <말레이시아> 다녀온 후 ,2020년엔 <스페인,포루투갈
    여행을 위해 항공권 예약까지 했건만 미운 코비드-19

    덕분에 항공권 해약(100% 환불 완)하기에 이르렀습니
    다. 
■ 여행 사진을 정리 하던 중에 포스팅하지 못했던 여행
    정보 및 사진을 뒤늦게 포스팅 합니다.


■ 유럽여행 일정 :
    - 2017. 12/8(금) ~ 12/16(토)

■ 유럽여행 항공 시간표 :
    - 인천공항(ICN) 출발 : 2017. 12. 8(금
) 12:30
    - 독일 뮌헨공항(MUC) 도착 : 2017년 12/8(금) 16:20


동행 : "다짜고짜또싼타" & 반쪽 & 딸
    - "딸"은 회사일로 10일전 [독일]뒤셀돌프 로 출장중
      으로 출장 일정 종료 후 뮌헨에서 우리와 합류 함 
      (우린 뮌헨공항에서 약 3시간 정도 기다린 후 우리의
      구세주인  "딸"과 머나먼 이국땅에서 극적인 상봉을
      함)

    - "아들"은 연구소 특성상 불참.


■ 여행 1일차 일정
    - 코스 : 집출발→인천공항→독일 뮌헨공항→숙소


■ 여행 참고자료
    ▼ 인천공항입니다.

         / 나의 애마는 잘 아는 서울 목동 전철역에 가까운
           아파트 단지에 주차해 놓고 전철을 이용해 인천
           공항으로 갔습니다. 

         / 탑승절차를 마치고(여권과 탑승권)

         / 여유를 갖고 쉬고 있습니다.


    ▼ 드디어 탑승 완료했습니다.
         / 독일항공 "루프트한자"

         / 기내에서 기념 사진을 남겨봅니다.


    ▼ 13시간의 기나긴 비행동안 꽤나 절친이 되어준
        영화를 볼 수 있는 모니터를 증거물로 보관해
        두려고 찍었습니다.
         / 내 기억으로는 영화 4편 정도를 본 것 같습니다.


     영화에 이은 또하나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절친은
        기내식입니다.

         / 맥주도 한잔 마시고

         / 기내식을 두끼를 먹은것 같은데 한끼는
           소불고기를 선택했고

         / 콜라에 햄버거도 먹고

         / 두번째 기내식은  난 닭고기 볶음,
         / 나의 반쪽은 파스타를 선택했습니다.

         / 기내식은 맛이 있고 없고 문제가 아니라 먹고
           움직일 수가 없으니 속이 더부룩해서
           불편했습니다.


    ▼ 어느새 시간 흐르고 흘러 독일 상공입니다.


    ▼ 드디어 독일 뮌헨공항에 도착했습니다.
         / 입국절차를 마치고
         / 짐을 찾고 난 후
         / 공항 터미널2 벤치에 앉아 무작정 "딸"을 기다리다
         / 연말 분위기로 꾸며놓은 터미널2와 터미널1사이를 
           돌아 봅니다.  


    ▼ 늦은 시간에 우리의 구세주인 "딸"과 만났습니다.
         / 공항에서
         / 전철을 타고
         / 뮌헨 중앙역 부근에 위치한 숙소
           호텔아틀라스레지던스에 도착했습니다.


    ▼ 공항에서 숙소까지의 경로입니다.


    ▼ 뮌헨의 지하철노선도 입니다  
         / 우린 지하철(S-Bahn) S1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 여기서 뮌헨 공항에서 지하철타러 가는 방법을 알아
        보기로 하겠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자동발매기에서 티켓을 발급
        받는 3가지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 첫번째 방법은

         / 두번째 방법은

         / 세번째 방법입니다.


    ▼ 마지막으로 뮌헨중앙역에서 숙소까지 이동하는 경로
        입니다.


■ 여행 첫날  후기
    ▶ 장시간의 비행과 "딸"을 만나기 위한 기다림이 전부인
        여행 첫날이었습니다.
    ▶ 피곤하기는 했지만 해외여행이라는 설레임과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피곤함을
충분히 눌러 이긴 하루 였습
        니다.
    ▶ 내일이 기대 됩니다.


■ 2일차 여행 포스팅을 기대해 주시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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