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바르셀로나」<2일차> 여행코스
/오늘의 일정!
「사그라다 파밀리아」→「까사 밀라」 →「카페 드 라 페드레라」
→「3 Focs」(중식) →「그라시아 거리」 →「까사 바트요」
→「까사 아마트예르」 →「카탈루냐 광장」 →「SM호텔」(숙소)
→「까사 바트요」(야경) →「SM호텔」(숙소)
■「바르셀로나」<2일차> 여행을 시작!
/아침에 일어나니 가랑비가 부슬부슬 내린다.
/머나먼 한국에서 공수해 온 누룽지 탕으로 빈속을
채운 후, 예약시간 보다 다소 시간적 여유를 두고
「가우디」의 ·사그라다 파밀리아·로 출발했다.



/여행은 비가 내려도, 바람이 불어도 즐겁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앞에는 ·가우디공원·이라고
하는 조그만 공원이 있고, 그사이에 예쁜 연못도 있다.
이 ·가우디 공원·이 ·사그라다 파밀리아· 전체를
볼 수 있는 뷰-포인트로 관광객들이 꽤 많이 오간다.



/예약한 시간이 여유가 있어 주위를 둘러봤다.



/동 시간대에 예약한 전 세계의 수 많은
관광객들과 함께 예약 시간에 맞춰 차례로 입장했다.
/정면 입구에서보니, 수 많은 조각상들의 의미는
모르겠지만 그 웅장한 규모나 섬세함에 어디를
어떻게 카메라에 담아서 남겨야 할지를 모르겠다.



/입구에서 한참을 둘러본 후 들어섰다.
들어섬과 동시에 말문이 막혔다.
사실 표현력이 뛰어나다 해도 이 느낌을
살려 제대로 전달할 수 있을까?
그래도 본 모습 그대로 표현해 보자면
_까마득하게 보이는 천정,


_나무가지들처럼 쭉쭉 뻗은 기둥들,



_화려한 색채를 자랑하는 스테인드글라스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이곳 ·사그라다 파밀리아· 에는 대한민국과
연관이 있는 글귀가 있어 이를 찾아보는 깨알재미가 있다.
(한번 두눈 크게 뜨고 찾아보시길 ~)
첫번째는 스테인드글라스에 새겨진「A. Kim」표기.
한국인 최초 사제「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기념해
2023년(탄생 200주년) 전후로 이름이 새겨졌다고 한다.



두번째는 ·사그라다 파밀리아· 에서 한글 찾아보기다.
영광의 파사드에는 총 7개의 청동문이 설치되어 있다.
그중 가장 중앙에 위치한 거대한 문이 바로 '주기도문
의 문'인데, 문 전체에는 카탈루냐어로 된 주기도문이
크게 양각 되어 있으며, 그 배경에는 전 세계 50여개
의 언어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라는 구절이 빼곡히 새겨져 있다고 한다.



/ 이리저리 돌아보며 감탄만 하다가
·수난의 파사드· 청동문을 통해 밖으로 나와
잠시 발길을 멈춘다.





/ 지하통로를 통해 가면
사그라다 파밀리아 전시관과 가우디의 설계와
건축과정이 전시되어 있다. 건축에 조회가 깊지 않더라도
한번쯤 돌아보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다음 목적지는 ·까사밀라· 다.
/˙바르셀로나˙ 시내도 구경할 겸 걸어서 이동했다.
/·까사밀라· 는「가우디」가 ˙바르셀로나˙에서
큰 부자로 이름난 밀라부부의 의뢰를 받아 지은 집으로
'최악의 건축물이다'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우리는 내부 입장하지 않고,
2층에 있는·카페 드 라 페드레라· 라는 카페에서
「가우디」작품의 극히 일부를 느껴보았다.



/·까사밀라· 를 뒤로하고 근처에 맛집으로
소문 난 ·3 Focs· 로 점심식사를 하러
이동했다. 식당 내부에는 벌써 꽤 많은
손님들이 자리를 잡고 식사중이다.


/˙바르셀로나˙에 도착해서 처음 마주
하는 스페인 음식으로 기대가 컷다.
우리는 레드와인에 과일, 감미료를 넣어 차게 즐기는
스페인·포르투갈식 와인 베이스 음료인 ˙샹그리아˙ ,
우리의 대파와 흡사하게 생긴 스페인이 원산지인
칼솟을 불에구워 먹는 ˙칼솟구이˙, 스테이크,
문어요리도 있었고 그 외 또 무엇도 있었다.






/모든 요리가 우리 입맛에 딱! 맞아
˙바르셀로나˙ 에서의 첫 식사는 매우 흡족했고
특히 ˙샹그리아˙는 계속 생각날것 같은 맛이다.
/ 식당을 나와 세계적인 건축가「가우디」의 걸작으로
꼽히는 건축물인 ·까사바트요·를 보기위해 ·그라시아·
거리를 따라 이동했다.직물업자 바트요를 위해 지은
저택이란다. 벽을 덮고 있는 청록색 세라믹은 용의
껍질을, 발코니와 기둥은 시체의 해골과 뼈를 연상
시켜 마치 판타지영화 속 무대 같은 느낌을 준다.
/·까사바트요·는 그 명성에 걸맞게 관광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우린 낮에는 간단하게
눈요기하는 것으로 만족하고 야간에 다시
방문해서 아름답고 화려한 조명-쑈와
함께 즐기기로 했다.


/ ·까사바트요·의 바로 왼쪽에 있는 건축물은
카탈루냐 아르누보를 대표하는 건축물로 북유럽풍의
지붕과 섬세하고 화려한 이슬람 장식의 ·아마트예르·
가문의 집으로 ·바르셀로나·3대 현대건축가 중
한명인「뿌이그」가 만든 건축물이다.
/하지만 지금은「가우디」건축물의 명성에
밀려 찬밥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카탈루냐·광장 한바퀴 돌아본다.
/·바르셀로나· 도시의 모든 관광지의 중심으로서 여행중에
자주 만날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만남의 광장인 ·카탈루냐 광장·은 공사가 한창인
관계로 통행하는데 매우 불편하다.
/·까사바트요·의 야간 조명-쇼를 위해 낮시간에 이어
다시 한번·까사바트요·를 방문했다. 낮 시간 보다
더 많은 관광객이 모여 들어 도로를 꽉~,꽉~ 메웠다.
/건물 외관에서는 저녁 6시반 부터 9시30분 사이에
매 30분마다 음악과 함께 환상적인 조명-쇼가
3분동안 펼쳐진다.



/채 가시지 않은 ·까사바트요· 조명-쇼의 여운을 안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은 ·바르셀로나·
크리스마스-쇼를 보는듯했다.





/이렇게 본격적인 여행의 첫날인 오늘!!
·바르셀로나· 와「가우디」에게 흠뻑 빠진 하루였고,
아울러 이번 여행지를·바르셀로나·
정한것이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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