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페인 바르셀로나」여행 배경
_2020년 스페인 가족여행을 계획한 후 여행일정도
짜고 비행기/숙소까지 예약을 마쳤지만 COVID-
19가 혜성같이 나타나면서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모든 해외여행 길이 막히고 말았다.
_ COVID-19가 끝나고 몇 년이 지난 2025년 다시 한번
해외여행이라는 화두가 우리가족에게도 스멀스멀
꿈틀거리면서 코로나로 인해 접어야 했던 "스페인"
여행에 대한 의지가 불타 올라 결정하게 되었다.
_이 때 아들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
인접한 산호세(San Jose)에서 근무하는 관계로 우리
부부와 딸의 휴가를 맞춰 부득이 셋이서 출발하게
되었다. 특히 스페인에서 언어소통이 가능한 딸과
함께 가는 여행이라서 우리에겐 ~부담 "0" ~
■ 스페인(SPAIN)은?
_지정학적 위치 : 유럽 남서쪽 끝(이베리아 반도)
_ 언어 : 에스파냐어
_화폐단위/환율 : 유로[EUR] / ₩1,551
_스페인의 수도 : 마드리드
_비행시간/한국과의 시차 : 평균 14[H] / 7[H]
_스페인의 전압 : 220[V]로 우리나라와 같음
_꼭 먹어봐야 할 음식 : 빠에야, 감바스, 타파스,
가스파쵸, 하몽, 엠파나다, 샹그리아
_스페인(바르셀로나)12월 날씨 : 여름에는 기온이 높고
건조한 지중해성 기후지만 해안은 겨울에도 평균
15℃~7℃의 온난한 기후입니다.
■ 스페인(SPAIN) 바르셀로나 지하철 노선도












■ 여행 일정/진행
▷ 항공권 예약
_항공사:티웨이 항공(직항)
_갈때:인천공항 출발~바르셀로나 엘프라트공항 도착
(비행시간:14시간55분)
_올때:바르셀로나 엘프라트공항 출발~인천공항 도착
(비행시간:12시간20분)
▷ 숙소 예약
_호텔명:SM호텔 테아트레 아우디토리
(SM Hotel Teatre Auditori)
▷ 여행준비
>1.의류
_바르셀로나 12월은 날씨가 따뜻해 낮에는
얇은 코트와 경량 패딩을 준비했고, 아침 저녁으로는
체감이 뚝 떨어진다고하여 레이어드를 준비했다.
_12월에는 비 내리는 날도 잦다고 해서
우산과 우비도 준비했다.
> 2.먹거리
_하늘을 찌르는 바르셀로나의 음식값 정보에
다소나마 유연하게 대처하고 여행경비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우리의 입맛을 사로 잡음은 물론이고
관리가 편리한 K-푸드 몇가지 [컵라면, 햇반, 누룽지,
참치캔, 조미 김, 장조림(메추리알), 볶음 고추장,
깻잎조림(캔), 진미채 볶음, 참기름(튜브), 티백
(어묵,미역국,된장국),등]몇가지(?) 준비했다.
_아울러 조리도구로 접이식 전기포트,
라면포트, 멀티탭(4구)도 준비했다.
>3.볼거리
_볼거리가 많은 바로셀로나
입장권의 종류도 다양하고 그 방법도
가지각색 인지라 "딸"찬스를 쓸수 밖에 없었다.
_경로(65세 이상) 할인 입장
_시간대별 입장료 편차
_요일별 편차 등등
>4.비행시간 소일거리
_좌석에 모니터가 부착되어 있지 않은
저가항공인 관계로 딸의 조언에 따라 "YouTube"
에서 마음에 드는 동영상을 다량 다운!
■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 출발
/오늘(한국시간, 25년 12월22일)은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가족여행 떠나는 설레는 날이다.
/ 인천공항에 8시30분에 도착해,
예약한 주차대행 업체에 차량 맡기고,
화물 부치는 등의 출국수속을 마치고,
삼각김밥,도우넛,쥬스로 아침을 대신하고,
비행기에 탑승!



/지루하고 따분 할 것만 같았던
15시간의비행은 나름 준비해 온
/ "YouTube"영상과
/ 간간이 제공되는 "기내식"
/ 그리고 "쪽 잠"으로 떼웠다.





/시간이 지나니~
`비지니스석`에서 두 다리 쭉 뻗고 왔던,
`이코노미석`에서 지지고 볶으며 왔던, 우리의
비행기는「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엘프라트
(BCN) 공항」에 도착을 했다.

/ 공항에서 택시를 타고 숙소로 이동하면서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이국적인 모습에
우리는 창문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 오늘은 12월22일! 바르셀로나 거리는 온통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휘황찬란 했다.


/호텔 에 도착해서 체크-인 후 캐리어를
배정받은 방에 올려다 놓고 바로 나와
가우디의「사그라다 파밀리아」로 향했다.
/천천히 걸어서 15분 정도 걸린 듯 하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장소이기에 멋진 야경을
생각했지만「사그라다 파밀리아」전체를 비추는
단일 조명만 은은하게 비추어 줄 뿐이다.
/조명 탓인지 모르겠지만「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웅장함`을 뛰어넘어 `괴기함` 그리고
비현실적인 느낌 마져든다.



/ 그렇게 벌어진 입 다물지 못하고 와~
소리만 연발하며 30여분 돌아봤다.
/ 내일은「사그라다 파밀리아」를 예약을 했기
때문에 내,외부를 꼼꼼하게 돌아볼 예정이다.
/늦은 시간에 호텔에 도착해서는 저녁식사를 위해
다시 밖으로 나가기 껄적지근한 관계로 한국에서
공수해 온 컵라면에 물을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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