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청 선정 숨겨진 우리산 244
■ 산행일 : 2022. 10/30(일)
■ 산행날씨 : 맑음!
■ 동행 : 다짜고짜또싼타 & 반쪽
■ 주차장소 참고자료
※ 아미산주차장
- 주소 : 경북 군위군 삼국유사면 양지리 61
- 주차료 : 없음
- 입장료 : 없음
- 냉,온수 나오는 깨끗한 화장실 있음.
- 에어 먼지털이기 있음.
■ 산행 시간 계획
. 06:00 ~ 07:20 : 차박장비 정리 및 조식
. 07:20 ~ 07:30 : 산행준비
. 07:30 ~ 11:00 : 산행
. 11:00 ~ 11:30 : 산행 후 정리
. 11:30 ~ : 집으로 ~
■ 등산코스 참고자료
※ 산행코스 : 아미산주차장→송곳바위(1봉)→
2봉→앵기랑바위(3봉)→4봉→5봉→
큰작골갈림길→절골갈림길→무시봉→
→아미산(737.3m)→밭미골갈림길→
너럭바위→전망바위→임도합류→병풍암→
나무다리→대곡지→주차장
※ 산행거리 : 약 7[Km]
※ 산행시간 : 약 3시간30분 소요 예상
■■■■■ 산행 코스 자료입니다 ■■■■■
※ 산행 전 계획했던 산행코스는
산행 후 실제 코스지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처음 계획했던 산행코스로
적색코스로 산행한 후,
청색코스로 하산 할 예정입니다.
※ 산행코스 참고지도입니다
※ 실제 산행코스입니다
■■■■■ 산행 사진 자료입니다 ■■■■■
▼ 차박장비 정리 및 산행준비!
/ 아침 일찍 일어나 차박장비 정리하고,
아침식사 한 후,.
산행 장비 챙겨 산행을 시작합니다.
/ 아미산 제1봉인 송곳바위를 향해 아치형
목교를 건넘으로써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합니다.
▼ 송곳바위(제1봉)
/ 가파른 목계단을 지나
/ 초입부터 가이드로프를 잡고 올라 갈
정도의 험한 등산로의 끝 부분에 우뚝 솟은 봉우리가
주차장에서 바로 앞에 보였던 송곳바위입니다.
/ 송곳바위는 비교적 안전하게 올라가 인증샷을
날릴수가 있어 저도 한번 기어 올라가 보았습니다.
▼ 제1봉에서 2봉으로 ~
/ 2봉으로 이동하면서 바라본 1봉의 모습입니다.
아미산주차장 모습과, 송곳바위 뒷편 산 중턱에
걸친 안개가 인상적입니다.
/ 2봉으로 넘어가는 등산로는
매우 험한 등산로입니다.
▼ 제2봉 !
/ 거대한 2개의 바위가 길목을 지키고 있는
형상을하고 있는 제2봉에 도착했습니다.
▼ 제2봉에서 3봉으로 ~
/ 2봉을 지나 돌아본 주차장모습입니다.
/ 3봉인 앵기랑바위는
2봉 방향에서 앵기랑바위를 돌아
반대쪽에서 올라 갈 수 있습니다.
/ 앵기랑바위를 돌아 이정목을 따라 엄청난
된비알의 목계단을 오르고 나면,
/ 앵기랑바위 갈림길 이정목을 다시 만납니다.
이곳에서 앵기랑바위를 올랐다가 다시 이곳으로
내려와 큰작사골갈림길 방향으로 산행을 합니다.
▼ 앵기랑바위(제3봉) !
/ 앵기랑바위는 올라 갈 수 없고 그 밑부분에만
올라 갈 수 있습니다. 입구에는 앵기랑바위의
유래 간판이 서 있습니다.
/ 전체의 모습은 담을수가 없어 4봉으로
이동하면서 앵기랑바위 전망대에서 담아봅니다.
/ 앵기랑바위의 멋짐에 한동안
발길을 멈춘채 눈을 떼지 못합니다.
▼ 목계단을 오르면 멋진조망이 기다립니다.
/ 한계단 한계단 올라 그 끝에 서면
/ 아주 멋진 풍광이 우리를 기다립니다.
▼ 이곳이 4봉?, 5봉?
/ 각 봉마다 표시석이 있는것도 아니고,
지도상에 표시 된것도 아닌데 이 봉우리가 제 몇 봉,
저 봉우리가 제 몇 봉 하는 것은 의미가
없는 듯 보입니다.
/ 이봉이 암릉지대의 마지막 봉우리입니다.
▼ 육산 !
/ 마지막 봉우리를 지나면,
육산의 진면목을 보여줍니다.
/ 대곡지갈림길 이정목에서
무시봉, 방가산 방향으로 Go, Go
/ 병풍암삼거리갈림길 이정목에서
무시봉, 아미산, 방가산 방향으로 Go, Go
/ 단풍이 물든 낙옆길을 걷다보면
▼ 무시봉에 도착했습니다.
/ 무시봉입니다.
무시봉 표시석은 대리석으로 만들어
돌탑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 정상까지는 걷기 편안한 길 !
/ 아미산 정상까지는 거의 경사없는 등산로로
산책하는 기분으로 걸을 수 있는
평평한 등산로입니다.
▼ 아미산 정상!
/ 아미산 정상에 도착했습니다.
햇빛을 받은 단풍으로 인해 아미산 정상이
불타고 있는 느낌입니다.
/ 아미산 정상도 대리석으로 만든 표시석이
돌탑 위에 세워져 있습니다.
잡목들에 가려져 조망은 없습니다.
/ 한컷 남겨 봅니다.
/ 비록 두명이지만 나름 단체사진도 남깁니다.
▼ 하산을 시작합니다.
/ 정상에 세워진 이정목이 가르키는 방가산
방향으로 발을 옮깁니다.
/ 밭미골삼거리에서 병풍암방향으로
하산을 계속합니다.
/ 된비알에 미끄러운 등산로이므로
한발한발 주의해서 걷습니다.
▼ 병풍암!
된비알의 하산길이 끝나면 허름한 병풍암이
우리를 반겨준다. 황토와 돌을 이용해 쌓아올린
벽에 스레트 지붕이다.
▼ 아미산주차장 !
/ 병풍암 우측으로 주차장 가는 등산로를
따라 봉우리를 하나 넘어가야합니다.
체력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서의 된비알의
봉우리 넘기는 숨이 턱턱 막힙니다.
/ 산마루는 절골삼거리 갈림길 이정목이
서 있습니다. 이곳에서 대곡지 방향으로
계속 하산합니다.
/ 대곡지를 지나
/ 주차장 방향으로 이동을 합니다.
/ 주차장, 송곳바위가 눈에 들어옵니다.
/ 주차장에 도착한 후,
산행장비 정리하고,
화장실에 다녀온 다음,
집으로 출~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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