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VID-19로
인해 접은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제주도여행으로
달래봅니다. '22제주도 부부여행은
지난 3월말에 계획했었는데 발등 골절상을
입는 불운으로 이제서야 다녀 와 포스팅 합니다.
■ 동행 : 다짜고짜또싼타 & 반쪽
■ 곶자왈 도립공원 탐방일 : 2022. 5/27(금)
■ 운영시간 : 매일(09:00 ∼ 18:00)
■ 제주 곶자왈 도립공원주차장
-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대정읍 에듀시티로 178
- 입장료 : 1,000/성인 1人
- 주차비 : 없음
■ 둘러보는 시간 : 1시간 정도 소요됨
■ 코스 : 탐방안내소 → 테우리길 →전망대 →
테우리길 →탐방안내소
■■■ 탐방 사진 자료입니다 ■■■
▼ 곶자왈 도립공원주차장 도착!
/ '엘림소반'에서 산나물비빔밥과
묵무침으로 맛난 점심식사를 하고
'곶자왈 도립공원 주차장'에 도착했습니다.
/ 주차장이 만차인 관계로 갓길 주차를 한 후
/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입하고
/ 다음의 어승생악 산행을 위해 가장 짧은 코스인
전망대코스로결정하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 자연속으로 ~
/ 테우리길로 들어서자마자 받는 느낌은 밀림, 자연,
편안함입니다.
/ 탐방로가 아주 잘 꾸며져있습니다.
▼ 포포존, 쉼터!
/ 탐방로 중간중간에 귀여운 포토존 및 쉼터도 만들어져
있어 '놀멍쉬멍' 돌아볼 수 있습니다.
▼ 전망대!
/ '놀멍쉬멍' 걷다보면 숲속에 우뚝 서
있는 전망대가 보입니다.
▼ 곶자왈전망대에 오르다.
/ 전망대는 4층 높이의 빙글빙글 계단을
오릅니다. 이곳도 탐방로의 정상이니 만큼
인증샷!을 날려봅니다.
/ 전망대에서의 뷰!는 화려하고
감탄사를 부르는 뷰는 아니지만, 저 멀리 보이는
한라산과 발 아래로 펼쳐지는 녹색의 향연이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줍니다.
▼ 전망대를 뒤로하고~
/ 테우리길을 되돌아 갑니다.
/ 노부부에게도, 어린 아이에게도 이 곳 곶자왈
도립공원은 걷기에 참 편한 산책로입니다.
▼ 탐방로 산책 종료!
/ 누구나 자기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해서,
가볍고 편안한 마음으로 걸을 수 있는
곶자왈도립공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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