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서울특별시

[서울/과천] 관악산 산행

또산타 2025. 3. 11.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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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경기 과천「관악산」정상석


 [567번째] 산행입니다 」

■ 「대한민국 100대 명산」,

「대한민국 300대 인기명산 9위」

 산행일 : 2025. 3/9(일)
 산행날씨 :
아침엔 옅은안개,정오엔 화창 

■ 동행 다짜고짜또싼타 & 반쪽


 주차장소 참고자료
※ 과천시청주차장

▷ 주소 : 경기 과천시 중앙동 1-4

▷ 주차료 : 토,일요일 무료개방
▷ 입장료 : 없음

▷ 기타 편의시설 완비
_ 화장실
_ 등산로 입구 먹거리 골목

_먼지털이기


 산행 시간 계획

_ 07:70 ~ 08:20 : 과천시청주차장 도착

_ 08:20 ~ 08:30 : 산행준비

_ 08:30 ~ 12:30 : 산행

_ 12:30 ~  : 정리 및 집으로 출발


 등산코스

    _ 과천시청주차장→과천향교

연주암→연주대전망대
→관악산(연주대:629m)
→연주대→관악사→

→<원점회귀>→

→주차장

    _ 산행거리 : 약 7.5[Km]

    _ 소요시간 : 약 4시간 소요예상


 산행  코스 자료입니다 
/ 산행 전 계획했던 산행코스는
  산행 후 실제코스 지도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처음 계획했던 산행코스로
  적색코스로 산행한 후,
  청색코스로 하산 할 예정입니다.

△ 「관악산」산행코스

 

/ 실제 산행코스입니다.

△ 「관악산 」실제산행 기록(램블러)


  산행  자료입니다 

▼ 오랫만에 「관악산」에 갑니다.

/ 토요일에 산행할 '짬'을 낼 수가 없어
부득이하게 일요일 산행하는 관계로

가까운 「관악산」산행을 계획했습니다.

/ 아침에 집에서 출발할 때만 해도 짙은
안개로 약간은 껄쩍지근 했는데

주차장에 도착했을 때는 안개가

많이 걷혀 맑은 하늘을 볼

수가 있었네요!
/ 과천시청주차장은 토,일요일은
무료개방입니다. 

△ 과천시청주차장(토,일요일 무료개방)

/ 주차 후 산행준비를 마치고,
들어온 입구를 통해 산행을 시작합니다.  

△ 과천시청주차장 & 진.출입로 차단기


▼ 산행을 시작합니다.
/ 주차장 입구에서 좌틀한 후
'만남의광장'이 나오면 '과천향교'

방향으로 좌틀해서

△ '만남의광장' & '과천향교'

/ 식당골목을 따라 올라가다가

△ 식당가


/ 지상파 방송사용 케이블카 탑승장이 나오면

'연주대', '연주암'방향으로 우틀하면서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됩니다.

△ '연주대', '연주암' 갈림길(본격적인 산행 들머리)

/ 다소 거칠기는 하지만 잘 정돈된
「관악산」국립공원 등산로를 따라
정상을 향해 한발한발 옮겨봅니다.

△ 「관악산」등산로

/ 위험상황에 처한 산객을 위한
'대피소' 지나고,

△ 산악인의 대피소

/ 제1,2약수터'도 지납니다.

△ 제2약수터


▼ '연주암'입니다.
/ '연주암'에 가까워 질 수록 잔설이 많이 보입니다.
아이젠을 착용할 정도는 아니지만
'매사불여튼튼' 조심은 해야 겠지요!

△ '봄'의 길목에서 만난 잔설

/ 이 계단을 올라가면 '연주암'입니다.

△ '연주암'계단

/ 드디어 '연주암'입니다.
주차장으로부터 약 80분 정도 걸렸습니다.

△ '연주암'

/ '연주암' 에서 햇빛이 따스하게 내려 쬐는
마루에 앉아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시며
잠시 쉬어 갑니다.


▼ 「관악산」정상입니다.
/ '연주암'을 지나 
마치 하늘 끝까지 이어

질것 같이 보이는 돌계단,
이어서 목계단을 힘겹게 오르면

△ 하늘 끝까지 이어진 계단

/ 천길 벼랑끝에 아슬아슬 짜릿하게

지어진 '응진전전망대'를 만납니다.

△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응진전'

/ 전망대를 뒤로하고 조금만

오르면 「관악산」정상입니다.
정상부에는 마치 지붕에 축구공을

올려 놓은 듯한 기상관측소와 발사를

기다리고 있는 미사일 처럼 보이는 방송용

통신탑이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 「관악산」정상부에 자리잡고 있는 기산관측소 & 통신탑

/ 「관악산」정상석은 경사진 거대한

암릉의 밑부분에 묘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
/ 오늘은 산행하기 딱 좋은 날씨 탓인지 산객들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습니다.

△ 「관악산」정상석
△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는 정상

/ 차례를 기다려 정상 인증을 마쳤습니다.

△ 「관악산」정상

/ 바위 사이사이 길을 지나
'응진전'에도 살짝 다녀옵니다.

△ '응진전' 가는길 & '응진전'

/ 정상 암릉 한켠에 자리잡고 앉아
컵라면에 맛난 김치를 얹어 먹고, 
커피도 한잔하고,
레드향도 까 먹고,
잠시 휴식을 취한 후 하산을 시작합니다.


▼ 하산을 시작합니다.
/ 하산은 '연주암' 도착 직전에
좌틀해서 '관악사" 방향으로 하산을 합니다.

△ '관악사'

/ '관악사'에서 바라보는
「관악산」정상부의 <뷰>가 멋집니다.

△ '관악사'에서 바라본 「관악산」정상부

/ '관악사'에서 조금만 더 내려오면 
'연주샘'이 있음을 알려주는 이정목이 서 있습니다.

△ '연주샘'

/ '연주샘'은 썩~ 관리가 잘 되고

있는것 같지는 않은것 같습니다.


▼ 하산을 계속합니다.
/ 잘 정돈된 하산길을 따라 하산을
이어갑니다,

△ 「관악산」등산로

/ 어느새 주차장입니다.

△ 과천시청 주차장

/ 이렇게 「관악산」산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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